코로나 시국이라 카페들을 갈 수가 없어요...
음식점도 가기 찝찝...
그러다 식사와 음료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그곳은 바로 "앤하우스" 범계점
앤하우스 카페는 룸형식이며 음식도 파는 카페입니다!
사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어디든 가기가 찝찝한데
앤하우슨 룸형식이라 조금은 걱정을 덜고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칠리새우볶음밥(9,500원), 큐브라떼(7,000원)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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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에 누군가 꼭 만나야할 일이 있다면
식사와 음료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앤하우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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