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렀다 찾은 맛집!! 라화방 마라탕!!
평촌가면서 자주 먹게되었어요 ㅎㅎ
메뉴는 간단해요!
꿔바로우는 그냥 주문하면 되고 마라샹궈와 마라탕은
직접 재료를 픽해야합니다!
꼬치류들은 개당 천원!
마라탕은 100g에 1500원,
마라샹궈는 100g에 3000원입니다.
저는 가족 네명이서 갔는데
꿔바로우 2개, 마라탕 2그릇 담아서 먹었습니다~
꿔바로우는 탕수육 (小) 크기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튀김이 정말 바삭하고 쫀든해서 맛있었어요~~!
괜히 꿔바로우가 맛있는 마라탕 전문점이 아닙니다! ㅋㅋㅋ
마라탕도 얼큰하고 맛있어요!
근데 꿔바로우가 너무 맛있어서 평범하게 느껴진는 느낌...
맵기는 2단계(신라면정도)인데 1,2,3,4단계 있으니
맵기 조절해서 드실 수 있어요!!
셀프바에서 밥은 공짜! 소스류는 마라샹궈먹을때 필요합니다.
평촌에 오시면 맛집으로 강추!!합니다.
주차는 평촌훼미리타운 7층에서 가능합니다.(3시간 무료)
(저는 모르고 3층에해서 주차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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